원전과 수록 범위
프랭클린은 1779년 11월 10일 파시에서 프랑스의 음악가 안루이즈 브리용 드 주이에게 이 편지를 썼다. 영어 초안을 직접 프랑스어로 옮겨 교정을 부탁했고, 이듬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마주 보게 인쇄했다. 오늘날에는 〈The Whistle〉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판은 Founders Online의 영어 인쇄본과 Project Gutenberg 전자책 40236에 실린 전문을 대조했다. 1921년 보스턴에서 나온 삽화 소책자와 Project Gutenberg 전자책 78663은 어린 시절 일화부터 시작하고 마지막 자기반박을 싣지 않는다. 스타트업북스판은 편지의 도입과 결말을 모두 옮겼다.
번역 원칙
give too much for the whistle은 문맥마다 ‘호루라기에 너무 비싼 값을 치르다’로 반복했다. court favour는 궁정의 총애, levees는 권력자를 만나기 위해 참석하는 접견으로 풀었다. equipages는 당시 부와 체면을 드러내는 마차로 옮겼다.
the apples of King John은 편지를 주고받은 사적인 맥락의 유혹적인 사과를 가리킨다. 정확한 품종을 단정하지 않고 ‘존 왕의 사과’로 남겼다.
성별과 결혼을 바라보는 18세기식 사례, 불행을 개인의 가치 판단 탓으로 돌리는 관점은 삭제하지 않았다. 서문과 후기에서 타인을 평가하는 잣대보다 자기 선택의 총비용을 보는 도구로 범위를 좁혔다.
이미지
두 이미지는 1921년 Brad Stephens & Company가 낸 소책자에서 가져왔다. 프랭클린 초상은 조제프 시프레드 뒤플레시가 그린 생전 초상을 바탕으로 했고, 가족이 호루라기 거래를 듣고 웃는 장면은 이 판본의 삽화다. 1921년 미국 출판물은 보호기간이 끝났으며 Project Gutenberg가 퍼블릭 도메인으로 제공한다.
참고한 자료
- Founders Online, National Archives:
https://founders.archives.gov/documents/Franklin/01-31-02-0041 - Project Gutenberg eBook 40236:
https://www.gutenberg.org/ebooks/40236 - 1921년 삽화판, Project Gutenberg eBook 78663:
https://www.gutenberg.org/ebooks/78663 - 대한민국 저작권법 영문본:
https://www.copyright.or.kr/eng/laws-and-treaties/copyright-law/chapter02/section04.do - 미국 저작권청 Circular 15A:
https://www.copyright.gov/circs/circ15a.pdf
이 한국어판
1779년 영어 원문과 1921년 삽화는 퍼블릭 도메인이다. 이 판의 한국어 번역, 편집 글, 표지와 조판에는 스타트업북스의 권리가 있다. 웹 전문은 무료로 읽을 수 있다.